ABOUT Coghlans...
코글란은 1959년 콜맨 사의 캐나다 서부지역 영업총괄을 맡고 있던 Norm Coghlans이 설립한 캐나다 아웃도어 용품 전문 생산업체이다.
현재는 여행용, 아웃도어 용품만을 생산해서 전세계 25개국에 수출하고 있는 대표적인 용품없체로 성장하였다.
독특하고 실용적인 아이디어의 제품을 만들어내는 코글란만의 특성이 캐나다뿐만이 아니라 캠핑을 즐겨하는 요즘, 전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이유이다.
항목 | 내용 |
---|---|
품명 및 모델명 | 8832 |
제품 소재 / 혼용율 | 폴리에스터 |
색상 | 레드, 블루 |
사이즈 | 12 x 14 x 1 cm |
중량(용량) | 20 g |
제품 구성 | 공기주입식 여행용 베개 (8832) 1개. |
상품별 세부사항 | 공기주입식 여행용 베개 (8832) |
품질 보증 기간 | 구매후 1년 추가 AS비용 발생될수있음 포장 및 상품 파손시 환불 불가능 |
|
panggos | 가격대비 만족입니다. |
케이스가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냥 배낭에 넣으면 잘못해서 구멍이 뚤릴수도 있을것 같아서요... 품질은 좋네요 |
||
|
galhanul | 물건이 없어요?? |
요거 빨리 준비해 놓으세요.... => 현재 수입업체에도 재고가 없는 상태입니다. 재수입이 될때까지 많은 시간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 ||
|
kim4545 | SBCLUB이 제일 싸네요.. |
여러사람이 공동구매하면 좋겠네요. |
||
|
club | 괜찮은데... |
국산보다 모양이 이뻐 구입했는데 목 부분의 실키네요. 국산제품은 목이 실키지 않도록 처리를 해 놓았던데.. 구입하실분들은 이것 보다 국산이 더 좋을 듯하네요. |
||
|
rangby | 좋습니다 |
일자형으로 된 베게보다 훨씬 쿠션감도 좋고, 부드럽습니다. 이만한 가격에 이만한 제품이면 아주 좋다고 생각됩니다. 특히, 저처럼 차에서 자면서 온사방으로 고개가 돌아가는 사람들에게는 추천할만하네요. 단지 흠이 하나있따면 바람을 불때 입을떼면 바로 공기가 빠진답니다. 풍선처럼요. 그런데 이건 한손으로 아랫부분을 쥐고 하면 해결되네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작성일 | 조회수 |
---|
<코글란(Coghlans)>
( #8312) 텐트 네일팩(4개1셋트) 6,000 원
<코글란(Coghlans)>
비상용 판쵸 우의 (9173, 9676) 2,000 원
<기어에이드>
Tent Seam Sealant 텐트 심실링 방수제 11,000 원
<코글란(Coghlans)>
(711) 나일론 수선 테이프 4,000 원
<코글란(Coghlans)>
(8350) 에어 쿠션 12,000 원
<코글란(Coghlans)>
(9815) 비상 백 7,000 원
<루이스앤클락(Lewis N. Clark)>
(705) 안대, 귀마개 셋트 8,500 원
<하프돔(Halfdome)>
초모랑마 거위털 1100g 침낭 512,000 원
<하프돔(Halfdome)>
에어 목베게 3,600 원
<하프돔(Halfdome)>
자동 에어 배게(케이스포함) 9,600 원
<반고(Vango)>
폴드 어웨이 필로우 어소티드 12,000 원
<코글란(Coghlans)>
(1540) 텐트 라이트 29,000 원
<코글란(Coghlans)>
초경량 판쵸우의 7,000 원
<하프돔(Halfdome)>
파미르 1200D 침낭 392,000 원
<고 트래블(Go Travel)>
가방 택,짚 풀러 세트(Bag ID) 12,700 원
<고 트래블(Go Travel)>
RFID 패스포트 넥파우치 22,000 원
<고 트래블(Go Travel)>
여행용 이어 플러그(귀마개 3셋트+케이스) 9,800 원